2024. 10. 10. 23:39ㆍ카테고리 없음
폐암에 좋은 음식
폐암은 공기중에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발암물질로 인하여 발병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인데 그 원인 중에서도 흡연을 최고로 꼽을 수 있다. 폐암의 약85%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한다.
장기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비흡연자에 비해 무려 25배 정도나 높다.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미 흡연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고 평소에 폐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도 좋다.
폐암초기증상일때 토마토를 챙겨 드셔도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암세포가 커지는걸 막아준다고 합니다.
토마토를 드실때는 살짝 익혀서 포도씨유나 올리브유와 섞어 드시면 토마토에 함유된 성분들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은 강력한 살균, 항균, 항산화작용을 하여 면역력 향상에 좋고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늘은 혈액순환은 정상화해주고 폐에도 좋은 기운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마늘을 하루에 일정량씩 꾸준히 먹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안색도 좋아지고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암을 예방해주는 성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비타민A를 비롯한 술로라페인,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암을 예방해 준다고 하며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를 자주 섭취하면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양파는 중금속이나 독극물질, 니코틴 등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주어 독소 해독에 좋고 퀘르세틴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기간 흡연을 하게되면 폐가 나빠지면서 체내에는 유해한 니코틴들이 쌓이게 되는데요. 흡연자분들은 복숭아와 사과를 자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복숭아와 사과를 먹으면 이미 손상돼버린 폐조직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줄 뿐만아니라, 체내에 쌓인 니코틴을 분해하는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박에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 뿐만아니라, 비타민C와 E 등의 항암성분이 들어 있어 발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해독시키고 암의 진행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노화예방 및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염증을 줄여주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당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노화예방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은 폐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결명자는 일상생활에 즐겨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강한 해독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폐암의 주 원인인 담배의 독소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폐암 뿐만 아니라 평소에 해독이 필요할때 결명자를 섭취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김에 들어있는 비타민A의 성분이 폐의 점막보호와 재생에 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메릴메티오닌이라고 하는 김의 성분은 니코틴을 해독시켜주는 기능이 있어서 폐암 예방에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폐암을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진행되어진 경우가 많기에 평소의 관리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급격한 체중감소, 호흡이 어려워지고, 잦은 기침, 천명,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나의 몸을 항상 주의깊게 신경써 작은 이상증세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