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 온도

2024. 6. 15. 18:22카테고리 없음



저체온증 온도

 

우리는 항상 고열을 신경쓰고 고혈압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건강검진을 했을 때 낮은 수치가 나오면 안심을 하게 되고 높은 수치는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체온에 있어서만큼은 낮은 체온, 저체온증 주의해야만하고 체온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체온과 저체온증 약간 다르긴 합니다만 우선은 같은 것,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체온증이란 직장 즉 심부체온이라고 하는데요 항문 온도를 재어서 35도 이하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정상체온은 36.5도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체온 관련해서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저체온증 온도

 

36.5~37도 정도는 면역력과 신진대사가 모두 활발한 이상적인 체온을 의미합니다. 

 

36도는 몸이 떨리면서 열을 내려고 하는 체온입니다. 

 

35.5도는 대사기능이 떨어지고 배설기능이 저하되면서 자율신경기능이상의 증상이 나타나고 알레르기등 몸의 기능이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35도는 내장기능이 정상적인 범위로 활동하지 못하고 암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기 시작하는 체온입니다.

저체온증 온도

 

34도는 생존이 불안한 체온입니다. 

 

33도는 동사직전의 체온입니다. 

 

즉 이것이 체온이 떨어져 있는 저체온증 온도 입니다. 저체온 되면 산소 활동이 떨어지면서 신진대사가 나빠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되며 기초대사가 저하되고 몸의 산소포화도 저하 등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저체온증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에 잘 걸리고 병에 걸리기 쉬우며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35도 라는 저체온이 되면 암세포가 활발해지게 됩니다.

저체온증 온도

 

저체온증 온도 확인해봤는데 사실 그렇게 자주 체온을 재거나 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대강 눈치를 챌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갱년기장애, 피부 칙칙한, 피부거칠어짐, 자율신경이상, 생리불순, 생리통, 어깨결림, 두통, 요통, 복통, 불면, 감기, 꽃가루알레르기, 수족냉증 등이 있습니다. 

 

가끔 저체온증 그리고 냉증을 혼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체온증 이란 대사로 인해 발생하는 열과 몸에서 빠져나가는 열의 균형이 맞지 않아 몸 전체 온도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저체온증 반해 냉증이란 심부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생체방어반응 즉 몸의 열을 뺏았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