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 07:18ㆍ카테고리 없음
PPT 잘만드는 법
컴퓨터의 보급으로 인해 현대인의 삶은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학교에서 과제를 수행하거나 직장에서 업무 보고를 할 때 컴퓨터로 작업한 결과물을 사용하는데요. 이 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ppt입니다.
ppt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서 그래표와 사진, 차트까지 모두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엑셀이나 워드와 달리 자유로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보고나 발표를 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고 만드는가에 따라 ppt의 질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ppt를 막 사용해야하는 초보자들에게는 ppt 잘만드는 법을 고민하고 찾아보기도 합니다. ppt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들이라면 다른 것을 제쳐두고 단 하나만 ppt 잘만드는 법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됩니다. 바로 ppt를 만들 때 어떤 구성과 목차를 생각하고 있는지 스케치 작업을 하는 것인데요.
어떤 계획으로 ppt를 작성할 것인지 생각해두고 각 슬라이드마다 밑작업을 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ppt를 만들 수 있습니다. ppt 잘만드는 법은 ppt의 핵심을 생각하면 됩니다. ppt는 발표를 할 때 주로 쓰이는 것으로 단순하고 핵심만 전달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러한 구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자는 간단하게 하고 이미지는 많이 넣는 것이 최고입니다. 즉,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데요. 글보다 사진이 많으면 집중도와 전달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ppt 잘만드는 법으로는 색상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ppt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난잡하면 가독성이 떨어져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따라서 최소 3가지 이상의 색상만을 이용해서 오직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ppt 잘만드는 법으로는 ppt를 너무 과하게 꾸미는 것이 좋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무 예쁘게 만들고자 각 슬라이드마다 배경을 다르게 한다거나 글꼴을 여러가지 사용한다면 통일성이 없어 보일뿐만 아니라 통일성도 없어 보이기 때문에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네번째 ppt 잘만드는 법으로는 핵심만 보여주는 것입니다. 앞에서부터 강조했듯이 ppt는 누군가에게 발표나 보고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ppt의 설명을 듣는 자들의 입장에서는 ppt의 내용도 보고 발표자의 말도 들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수치에 대해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ppt에는 핵심내용이나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듣는 사람들이 ppt의 내용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유인물을 만들어 사전에 배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그러면 화면의 해상도나 내용 전달의 걱정을 조금 덜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필기를 할 때도 ppt 내용에 부가적으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ppt 잘만드는 법으로는 여백을 신경쓰지 않아야 합니다. 사실 ppt를 만들다보면 간단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에 여백을 많이 두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이 여백을 줄여보고자 내용을 추가하거나 복잡하게 구성을 한다면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리거나 가독성을 떨어뜨려 ppt 상태가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